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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지시 하동향 조선족 소학교
인터폴  2004-05-29 10:15:51, 조회 : 2,438, 추천 : 0





1. 상지시 하동향 조선족 소학교는 인근의 조선족 소학교 3개교를 합병하여 하동향조선족소학교로 명칭.

2. 교장 선생님: 구용수

3. 전화: 5337-8026

4. 홈페이지 (중문): http://www.dep.hrbie.com/minzu/shangzhi/hdwy/index.htm

전체 학생 수: 134명

5. 6학년 학생이 최다이고 1학년이 6명이며 새학기 신입생이 3명임

6. 校舍: 3층 건물

7. 특활 활동으로 컴퓨터, 미술 및 음악연주 등의 교육을 실시하고 있고 특히 미술특기 교육이 잘 되고 있는 것으로 보임.

8. 컴퓨터는 모두 386 기종으로 학새들에게 컴퓨터에 대한 기본지식 교육과 타자 연습 등을 가르치고 있다고 함.


▶상지시 하동조선족소학교의 음악실에서 전자오르간을 연주 하는 어린이

9. 교장선생님의 말씀에 의한 하동소학교에 지원이 요청이 되는 것으로는 사회고학탐구 및 자연과학탐구 책이 필요하다고 하고, 필자가 본 바에 의해 필요한 지원으로는 미술도구 및 운동도구의 지원이 필요한 것 같음.

10.학교 운영재정은 학생들에게 받는 수업료로 운영에 턱없이 부족하고 정부에서는 정부에서 재정을 지원을 할 것임으로 촌에 기부금을 받지를 못하도록 지시를 하였으나, 실제로는 향정부의 재정도 열악하여 학교운영에 필요한 재정 지원을 하지 못함으로서 겨울의 난방에 필요한 노후되고 파손된 유리창 개보수 및 난방용 석탄 구입에 많은 애로가 있었고 교장선생님이 직접 돈을 빌려서 이런 문제를 해결 하였다고 함.







  ▶상지시 하동향 하동조선족소학교 미술실에 걸려 있는 학생이 쓴 서예 작품



하동향 소학교에 항구적인 재정지원 및 학교운영을 돕는 방안으로는 한국의 지방자치단체 나 기업 및 단체 등과의 자매결연에 의한 지원프로그램이 가장 적합한 것으로 판단이 되고, 교장선생님 부모님의 고향인 전라북도 진안군청이나 경상남도 하동군청과의 자매결연이 권장 되었고 교장선생님께 권고를 하였음.

이 하동소학교가 존속함으로서 하동향 전체 조선족들의 구심점으로 남게 되고 조선족사회공동체인식과 남아 있는 조선족들의 자녀들에게 교육 및 그리고 구성원들에 대한 민족교육 및 고유 문화 보급을 위하여 하동향조선족소학교의 존속이 필요하다고 판단이 됨으로 위의 지원프로그램의 가동이 절실히 요구 됨.



씨알
참으로 아쉽고 안타까운 현실이네요...
좀 생각해 보고 다시 꼬리글 올리렵니다.
감사
2004-05-30
14:52:51



초가집
겨울에 엄청 난방비가 많이 들겁니다..
저희들 어릴떈...산에 가서 나무를 해서 학교에 바쳐 난로를
지피워 추운문제를 해결했습니다..
안타깝습니다...
2004-05-30
21:07:48



씨알
폴님의 아이디어대로 일단은 외부에서의 지원이 절실하네요.
그러니 님의 제안대로 한국단체와 자매결연을 맺는 방법이 최선일 것 같습니다.
그러나 그 곳 조선족 정치/사회 지도자들도 많은 반성과 자구적 노력을 해야 할 것이라 생각합니다.
왜냐면 자립하지 못 하는 외부지원은 영원할 수가 없지요..

좀 더 생각해 보고 또 글 올리렵니다.
감사
2004-06-01
01:48:02



인터폴
씨알님 좋은 지적 감사합니다. 이제 산재지구에 남아 있는 조선족학교는, 특히 소학교는 자력으로 운영을 할 수 없는 상태인 것 같습니다. 연변 같은 경우에는 주 정부나 현 정부 내지는 시정부가 자치정부임으로 학교들이 정부로부터 지원을 받기가 훨씬 좋은 조건이나, 이런 산재지구에 있는 학교들은 기껏해야 향정부(우리나라 面)가 자치정부라서 학교운영에 대한 지원은 아주 미미한 지경입니다.

제가 보기에 조선족지도자들에 대한 기대는 안하는 것이 낳을 것으로 봅니다. 이미 산재지구는 조선족공도체가 무너져서 그들도 어찌하지 못하는 상태가 되어 버린 것으로 보여집니다.

하동소학교 교장선생님의 말씀에 의하면, 자치향정부에서도 중앙으로 모든 세금이 올라가고 중앙에서 재정을 지원받기 때문에 예전과는 달리 향정부에서도 재정문제가 심각하여 학교를 지원을 할수가 없는 실정이라고 합니다.

유하현에서 만난 젊은 조선족부향장은 교육담당부향장이었는데, 향정부에는 월급이 제때 지금이 안되어서 몇달치를 밀려서 못받았지만, 학교 선생님들은 그래도 월급이 제때 나온다고 하였습니다. 선생님들도 인정을 하였습니다.

중국에서는 중화민족이라는 대 전제 아래 소수민족우대정책을 펼치는 것은 하느의 허울로 판명이 되었습니다. 이런 학교에 지원을 하지는 않고 학교가 촌에서 모금도 못하게 하는 것은 목줄을 조은 것과 무엇이 다르겠습니까?
2004-06-01
09:13:41



선인장
학교청사는 괜찮은것 같은데. 기본적인것이 많이 부족하니 안타깝습니다. 2004-06-03
18:5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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