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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빈시 성고자진 성고자조선족소학교
인터폴  2004-05-30 11:44:01, 조회 : 2,449, 추천 : 0



할빈시 성고자진 성고자조선족소학교

주소: 할빈시 성고자진 성고자조선족소학교
우편번호: 150039
전화: 82053174
교장선생님: 김 정란
휴대폰: 13845095850

전체 학생수: 25명
선생님: 8명
1학년: 학생이 없음
요청되는 지원: 한글 교재지원 및 민족특장 (민족복장) 예술방면의 기자재 지원이 요청 됨.




할빈시 성고자진조선족소학교는 현재 1학년 학생이 없는 학교로서 학교 주위에 흐르는 하수도 도랑에서 풍겨 나오는 악취가 진동을 하여 머리가 아플 지경으로 교육환경이 열악한 상태이고, 3명인가 있는 다른 조선족소학교와 곧 다시 합병을 한다고 함.

이 학교는 현재 1학년 학생이 없는 상태로 현재의 2학년이 졸업을 하게 되는 5년 후에는 자동적으로 학생이 없어서 폐교를 해야 할 처지에 놓여 있으며, 필자가 본 눈으로 요구되는 지원사업은 학교주위의 하수도를 쳐서 악취가 풍기지 않도록 하는 것과 화장실을 개 보수 해 주는 것 그리고 운동기구 및 민족 고유의 특활교육을 할수 있눈 기자재 등의 지원이 바람직 할 것으로 판단이 됨.

◀ 할빈시 성고자진 성고자조선족소학교의 게시판 칠판에 부모에게 효성하자라는 글을 우리글로 쓰여져 있고 부모에게 효성하는 것은 우리민족의 기본적인 윤리도덕이라고 아이들에게 우리민족혼을 가르치고 있다.

그러나 이 학교는 5년 이후에는 폐교를 할 처지인바, 빨리 사정이 더 낳은 시내의 다른 학교와 합병이 되도록 하는 것이 더 바람직 할 것으로 판단이 되었으며, 오히려 이 촌에서 시내로 통학을 해야 하는 학생들의 통학비를 지원을 하는 방법이나 아니면, 시내중심소학교에 기숙을 지원하는 방법이 가장 적합한 지원방법으로 사료 됨.
현재 다른 학교에서는 기숙이 제공되는 그런 방법을 취하고 있기도 함.


씨알
일학년생이 한명도 없다니..
너무나 가슴이 쓰리고 아픈 슬픈 현실입니다.
제가 젊으면 그곳에 가서 제 부모처럼 자식을 한 10명 기르고 싶지만...
좀 생각하고 다시 글 올리지요.
감사
2004-05-30
14:58:41



초가집
수고많으셨습니다..
음...씨알님말씀처럼 일학년에 한명도 없으시다는게..조금
마음에 내려가지 않습니다...
어찌므되는지?...
2004-05-30
21:05:21



씨알
폴님,
그 학교도 폐교되기전에 한국에 있는 단체와 자매결연을 맺는 방법이 없을까요?
정말 그런 학교가 계속 유지되야 조선족이 민족혼을 유지할 수가 있을 것 같은데...

그 학교를 유지하는 김정란교장 선생님이하 모든 선생님들에게 감사와 감사란 말 밖에 못 해 무척 죄송합니다.

그 학교 살리는 방법이 없을까요?
2004-06-01
01:56:47



인터폴
씨알님, 안타까워 하시는 마음 충분히 저에게 전해 옵니다. 님의 민족 사랑은 우리의 마음을 한결 훈훈하게 만들어 주는 것 같습니다.

씨알님, 숨이 막혀서 답답한 지경이라는 말을 우리가 종종 쓰는 것을 아시지요? 우리가 이 학교를 찾아 가서 들어서서 느낀 것이 바로 이 숨이 막히는 답답함이었습니다.

도데체 이 학교는 어떻게 지원이 되어야 할까 하는 생각이 별로 좋지도 않은 머리속을 헤집고 다녔습니다. 현재 이학교는 더 이상의 신입생이 없음으로 현재의 학생들이 졸업을 하면 바로 문을 다게 될 것으로 보입니다.

이 학교는 앞으로 5년간 운영이 되게 될 것인데, 어떤 지원을 하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일까요? 기구를 지원을 해도 5년 후면 다 필요가 없어질 것이고,,,,답답한 마음이지요.

현실적으로 소학교에 컴퓨터 및 실험기구 등을 지원을 하여도 모두 전시용 정도로 비치가 되고 사용이 제대로 되어지지 않는 것 같았습니다. 그리고 전문적인 선생님도 확보하기가 쉽지를 않는 것도 현실이고요. 적은 봉급으로 버티면서 남아 있는 아이들에게 우리글로 민족교육을 시키고 있는 선생님들, 그들이 진정한 선생님이시라는 것이 가슴에 와 닿았습니다.

제가 보기에 이 학교를 지원하는 하는 가장 좋은 방법은 학교주위를 따라서 만들어져 있는 하수용 도랑을 준설하는 것입니다. 하수가 썩어서 악취가 진동을 하여 그 악취로 인해 머리가 아파 오는 지경이었습니다. 이런 환경속에서 공부를 한다는 것은 말이 안나올 정도였습니다. 또한 가능하다면 화장실을 개조 내지는 새로 만들어 주는 것과 한국에서 넘쳐나는 사회고학탐구 및 자연과학탐구책과 우리의 사물놀이 등을 배울수 있는 각종 민속악기와 복장들 등이라고 생각이 되었습니다.

중기적으로 이 학교를 폐교를 시키고 조건이 더 나은 조선족학교와 통폐합을 하게 하고 그나마 아이들이 남아 있으면, 통학이나 기숙사를 지원하는 것이 오히려 더 낳은 지원책이 될수가 있다고 생각이 되었습니다. 다행히 선생님들은 학교가 통폐합 되어도 구조 조정이 되지 않고 그대로 합병이 되는 학교로 같이 이동을 하여 근무를 할수 있음을 확인 할 수 있었습니다.

앞으로 이 보다 더 민족교육에 심각한 내용의 탐방기가 연재로 게제가 될 것입니다. 아직 5회가 더 남아 있습니다. 연재가 되는 횟수에 따라서 독자분들이 각자가 보는 바를 의견으로 개진을 하고 또한 그 의견에 따른 토론에 동참을 하여 글을 올려서 많은 토론이 이루어져 좋은 방법들을 찾아 내는 지혜를 모았으면 하는 마음 간절합니다.

제가 이렇게 게시판고 연통에 게제를 하는 것은 현재의 중국산재지구에 있는 재중동포학교의 교육실태의 심각성을 같이 공유를 하고 비록 마음뿐일지라도 대화와 토론을 장을 만들어서 지혜를 모으는 길을 마련 하였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2004-06-01
09:1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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