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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산시 조선족 중학교
고인돌  (홈페이지) 2004-06-03 03:29:39, 조회 : 2,399, 추천 : 0



백산시 조선족 중학교

부교장선생님: 김광석 선생님 (학교 Email: yuyewsy@163.com)
한글 선생님: 김혜옥 선생님 (13321592618)

백산시에는 대략 조선족이 3000여명이 있으며, 조선족 중학교는 초중과 소학교가 같이 운영이 되는 학교이고, 학생수가 총 130명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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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학교는 이름은 조선족중학교라고 되어 있지만, 실제로는 조선어로 교육을 하는 것이 아니고 전 교육을 한어로 하고 조선어는 외국어 같이 2명의 조선어 선생님으로부터 교육을 받고 있으며, 학생들은 집에서고 조선어를 사용하지를 않고 학교에서도 조선어를 말하지 않을뿐만 아니라 조선어로 교육을 받는 것이 아니라서 아이들이 조선어로 말을 하지를 못한다고 함.

심지어 교장선생님도 조선어를 못하고 부교장선생님도 통역을 통하여야 의사소통을 제대로 할 수 있는 상태로 실질적으로 한족학교와 같은 상태로 보임.

다행인지 모르지만, 서울에서 6년여간 있었던 연길 출신의 젊은 여자분이 이 학교에서 한국어를 노래로 가르키고 있었고 지역주민들도 일요일 별도로 한국어를 가르키고 있었다. 이곳에서 조선족의 한국어는 외국어 수준이었다. 부모들도 한국어 사용을 거의 하지를 않고 학교에서도 한국어를 외국어 수준으로 교육을 함으로서 한국어를 거의 사용할 일이 없어서 자연적으로 한국어는 외국어 수준이 될수밖에 없다고 한다.

이 학교에서 한국어를 가르키는 조선족학교로 정체성을 바꾸려면, 우선 교직원들을 조선어를 하는 교직원으로 바꾸어야 하는 어려움이 있었고 선생님을 교체를 한다고 하여도 이 벽지의 학교까지 누가 오려고 할지하는 어려운 문제가 있었다.

부교장의 이야기로는 학교의 재정사정이 좋지를 않아서 조선학생들이 한족학교로 많이 간다고 함. 그래서 조선족 중에도 형편이 좋지 않은 학생들이 이 학교로 온다고 함. 이 학교에서는 교외에 있는 학생들을 위하여 스쿨버스를 두대를 교육국에서 지원을 받아서 운행을 한다고 함.

부교장 선생님의 말씀에 의해서, 교욱 기자재가 부족하고, 조선어책이 부족하다고 함. 특히 조선어 교육을 시각적으로 하기 위한 프리젠테이션 슬라이드가 필요 하다고 함.

학교 바로 뒤에 조선족 경로당이 있었는데, 노인들이 모여서 노래도 부르고 노년을 즐겁게 보내는 것 같았다. 그러나 이들의 유희 하는 모습은 북한관련프로그램에서 많이 본 장면을 실제로 보는 듯 하였다. 점심식사를 하던 중에 한국가요를 듣고 물어본즉 조선족경로당이 있다고 하여 찾아 뵙고 인사를 하러 갔더니 환영하는 장면이 많이 본 듯한 그런 장면이었다. 노인회장이 자기들도 같이 연계를 하였으면 하는 바램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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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인 회장님 같은 분은 백산시에서 어느정도 할동을 하신 분 같았는데, 오늘날 조선족 아이들이 조선어를 못하고 한어만 하는 현상을 두고 어떻게 생각을 하는지 의문이 아닐 수 없었다. 바로 상층의 사람들, 즉 지도자급 사람들의 의식구조가 의문이 아닐 수 없었다. 자기는 조선어를 하지만, 자식들은 조선어를 모르고 한어만 하는 현상을 두고 어떻게 생각을 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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