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달래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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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진향
생일 : 1989년 7월 29일
    오진향 학생은 어려서 아버지를 여의고 (아버지는 한국 로무를 간다고
떠난것이 한국땅을 밟는 순간 불법체류자로 되여 중국에 도로 오게
되였습니다.많은 빚을 내서 시작한 일인데 빚도 갚지 못하고 돈도 벌지
못하고 하여 돈을 벌어가자고 온다는 한마디 말만 남긴채 아버지는 어디론가
떠난것이 지금도 종무소식입니다) 다병한 어머니와 서로 의지하면서 힘겹게
살아가고있습니다. 가정의 중임은 어머니의 가냘픈 두 어깨로 떠메고있습니다
직장이 없이 막일을 하면서 어머니는 궂은일 마른일 가리지 않고 오직 진향이만을
위해 일하고 진향이만을 위해 살고있습니다.집도 없이 세집에서 그것도 이집 저집
돌아다니면서도 어린 자식만은 그늘없이 잘 키워보겠다고 이를 악물고 지냅니다

    그래도 어린 진향이가 힘이 되여 어머니는 힘든 줄 모른다고 합니다. 진향이도 일찍
헴이 들어서 어머니를 도와 집안살림도 하고 어머니의 로고도 알아주어서 그나마
다행입니다. 자식을 위한 어머니의 눈물겨운 인생을 자식은 가슴으로 느끼면서
공부에 전념하는것으로 보답하려고 합니다. 진향이는 학교에 와서도 맡은바
부반장직책을 넘쳐나게 완성하여 담임교원의 든든한 한팔이 될뿐만아니라 학생들의
믿음직한 코기러기로 활약하고있습니다. 매번 시험에서도 학년 10등안에 들며(학년
문과반 학생 모두 360여명) 연길시 3호학생, 연길시 우수학생 영예도 차지하고있습니다.
작문경연에서도 수차 상을 받아안는 영광도 지니고있습니다.

  사탕 한알이라도 어머니와 함께 나누어먹는 인정 많은 진향입니다. 아무리 힘든 상황에서도
항상 밝은 얼굴의 진향입니다. 아무쪼록 아이가 공부함에 보탬이 되도록 많은 부탁 드립니다.
한방울의 물이라도 목마른 사람한테는 생명의 감로수가 되는법입니다.

추천: 정향란
학생과의 관계: 학급담임

*2008년 항주사범대학 입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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