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달래마을

 

 
마을소개
마을뉴스
마을뉴스
마을아이들
마을사진관
마을자료실
마을뉴스
 
처음으로마을회관마을쉼터조선족교육자료

home > 조선족뉴스

 


아마형태안정원단 세계 공백 메웠다
흑룡강신문  2004-07-22 17:34:11, 조회 : 2,601

아마형태안정원단 세계 공백 메웠다
2004-07-22 11:45:21    


할빈도경유한회사 김광일총경리가 개발한


본사소식(기자 정봉길) 할빈도경유한회사 김광일 총경리는 짧디짧은 3년간의 신고를 거쳐 아마형태안정염색원단(亞麻形態安定染色布)을 개발, 이분야의 세계 공백을 메운 동시에 일본수출의 대문을 열었다.

10년간 할빈아마공장에서 일반로동자로 부터 직장주임까지 승진한 김광일씨는 이에 만족하지 않고 더 배울 일념으로 1987년 일본으로 류학을 떠났다. 일본에 체류한 기간 그는 자신의 재질과 끈질긴 노력으로  1993년에 와세다대학 석사학위를 취득, 일본 대형복장공장인 도요방직회사의 아마권위  이토히로시와 함께 아마원단개발연구에 종사했다. 2000년 10월, 김광일씨는 일본에서 고향인 할빈으로 돌아와 50만원의 등록자금으로 할빈개발구 해외류학파창업원에 할빈도경유한회사를 설립, 구김이 안가는 아마원단연구개발에 달라붙었다.

3년간의 노력을 거쳐 그는 아마형태가 안정된 새로운 공예연구제작에 성공하여 구김이 안가는 아마형태안정염색원단을 개발, 세계적인 공백을 메웠다. 그리고 아마방적으로부터 염색, 복장에 제조에 이르기까지 전반 과정을 완비했다. 현재 할빈도경유한회사에서 생산하는 아마종류는 순아마, 면아마, 천사(天絲) 세가지 품목으로 나뉘며 일본 도쿄, 북경, 상해에 지사를 설립, 아마원단의 일본수출에 총력하고 있다.

지난해 이 회사에서는 2000만원어치에 달하는 아마원단을 일본에 수출한 실적을 쌓았다. 올해에도 수출액 2000만원이상을 예상하고 있으며 래년의 수출계약까지 확보한 상황이다. 일본시장에서의 제품이미지를 제고 시키기 위해 김광일씨는 올해 3월에 일본의 저명한 영화배우 구리하라고마키(栗原小卷-'망향'의 주연)를 회사 홍보대사로 초빙했다.

김광일씨는 "현재는 아마원단을 만들어 일본에 수출하고있지만 앞으로는 아마복장을 만들어 일본, 한국을 비롯한 세계시장에 진입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흑룡강신문|||||||||


        

Copyright 1999-2018 Zeroboard / skin by ourac.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