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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애의 나눔 공부(2탄)
  2014-08-12 10:03:15, 조회 : 1,423

저희 아들의 나눔 성장기라고 해야 할 것 같습니다. 마을쉼터 게시판을 들춰 보니 2012년 7월 초에 '주언이의 나눔공부'라는 글을 올렸더라고요. 꼭 2년이 지났고 다음달이면 아들애는 곧 만 6세 생일을 맞게 되었습니다. 많이 컸지요.

앞선 글에서 언급했던 동인도의 저희 또 다른 가족인 안** 싱흐와 아들애의 이야기입니다. 그때만 해도 주언이가 싱흐를 질투를 했었지요. ㅎㅎ
그런데 점차 싱흐한테 관심이 늘고 있습니다. 어느날은 텔레비전에 나오는 아프리카 후원 공익 방송을 보면서 "엄마, 싱흐가 유치원은 잘 다니고 있어요? 우리가 매일 돈이랑 장난감을 보내주고 있어요?"라고 묻더라고요. 또, 얼마 전에는 싱흐한테서 온 편지를 읽고나서 직접 편지까지 썼답니다. 한글을 쓰면 못 알아 본다, 대신에 다른 사람이 영어로 번역하고, 영어를 다시 동인도 언어로 번역해야 해서 몇 달 뒤에 받을 거다라고 했더니, 영어로 편지를 썼답니다. 한 마디 한 마디 저한테 물어보고, 영어 단어 스펠링을 알파벳 하나하나 확인해서 말입니다. 그리고 답장이 왔냐며 가끔 물어보기도 합니다.

2년의 시간이 흘렀고, 저희 아이도, 싱흐도 참 많이 큰 것 같습니다. 우리 진달래마을 아이들도 많이 컸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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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붙여서, 싱흐를 후원하는 단체는 컴패션이라고 하는 제법 알려지고 규모가 큰 단체로, 굉장히 체계적인 후원 절차가 있습니다. 매달 소식지를 받아보고, 싱흐한테서 오는 편지와 그 번역본을 받아볼 때마다 우리 진달래마을의 나아갈 길을 고민하게 됩니다. 물론, 우리 마을은 전부 자원봉사자로 이루어져서 컴패션처럼 전문적인 관리를 하기에는 역부족일 것입니다. 좀더 나은 방법은 없을지 고견들을 부탁 드립니다.


아령
서로가 쉽게 소통할수 있게되면 활성화될듯 합니다. 2014-08-17
08:04:58

 


초가집
저희들도 그러합니다만..성금을 보내주시는 여러회원님들을 위해서라도
저희들이 좀 고민해야겠습니다..
애들정보도 다시 확인 정리하고 활성화시켜 나갈 방도를 찾아야 할것같
습니다..

발전도 중요하지만...지금은 안정적이고 지속적인 후원견지가 더
중요할것같습니다...
2014-08-21
07:1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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