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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달래마을 여름수련회 총화
마을지기  2006-12-13 11:17:39, 조회 : 3,793, 추천 : 0



진달래마을 회원 여러분들의 후원과 지지로 ‘진달래마을 제1회 여름수련회’가 원만하게 끝났습니다. 우선 이번 수련회가 성사되도록 사심없이 밀어준 회원 여러분들과 회원이 아니셨지만 역시 관심을 가져주시고 도움의 손길을 보내주신 모든분에게 감사를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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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여 온라인상으로만 만나오던 애들을 직접 만났습니다. 웬지 하나도 서먹하지 않고 친근하기만 했습니다. 오래 만나지 못했던 친인을 만나는듯했습니다. 아이들도 나와도 자연스러웠고 자기네 끼리도 참 자연스럽게 얘기를 나누며 어울렸는데 그 모습이 반갑기도 하고 놀랍기도 했습니다. 아마 서로가 진달래마을 학생이라는것에 어떤 가족의식같은것이 있었나 봅니다.

아이들은 21일부터 할빈에 도착하기 시작, 22일 아침 6시까지 모두 도착, 총 9명(박옥란, 박인숙, 리광, 리영수, 김춘매, 김춘향, 계림, 최향선, 최귀성)이 이번 행사에 참가했습니다. 이외 이번 행사에 참석해준 이들로는 장백의 곰선생님, 할빈 출장중인 배상봉님, 중국에서 취직중인 한국인 원용인님, 그리고 단기 언어연수중인 노창구님, 노창구님이 저희 행사 촬영을 맡아주셨습니다.

행사기간인 22일, 23일은 비가 많이 내렸습니다. 그러나 일행이 움직이는 동안은 하늘이 알기라도 한듯 비가 멎거나 약간 내려줬습니다^^ 이상하게 날씨가 가을날씨 같아 옷을 얇게 입고 온 아이들이 좀 고생했습니다.

22일날 일정은 9시에 한자리에 모여 자기 소개와 진달래마을에 대한 소개를 가졌습니다. 그리고 오전 일정으로 할빈시 조선민족문화예술관을 찾아 안중근의사 도편전시회와 중국 조선민족 민속박물관을 둘러보았습니다. 안중근의사도편전시회에는 흑룡강성 당사연구소 전임 소장 김우종선생님을 모시고 안중근의사에 대한 소개를 들었습니다. 안중근의사에 대한 연구가 깊으신 김우종선생님은 올해 78세 고령,  진달래마을 아이들에 대한 소개를 듣고 기꺼이 강의에 나서 주셨습니다. 여기에서 다시 한번 감사의 뜻을 표해야겠습니다. 김선생님, 감사합니다~

22일 오후 일정으로는 흑룡강신문사 견학, 본 사 임국현 부총편님을 모시고 흑룡강신문사의 연혁과 현재 중국 조선족언론, 매체에 대한 개황을 소개 받았습니다. 임 부총편님 역시 저희 진달래마을에 대한 소개를 듣고 반겨주시고 많은 관심을 가져주셨습니다. 쉬는 날에도 특별히 나와주셔서 마을아이들을 맞이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그후 일정으로는 할빈시내의 관광지인 중앙대가, 송화강변, 소피아성당을 돌았습니다. 송화강변에서는 배놀이를 잠간했습니다^^ 관광을 끝내고는 여러 회원분들이 예전부터 적극적으로 추천하셨던 바베큐 대신 고기구이집으로 향했습니다. 맛있는 러시아식 고기구이집을 찾아서 미식을 마음껏 향수하는 한편 환담을 나누었습니다.

23일 일정은 첫번째로 진달래마을 회원분들과의 화상채팅이였습니다. 시간이 촉박한 탓으로 몇몇 회원분들과만 얘기를 나누었습니다. 유감스럽지만 활동사진으로 아쉬움을 달래야겠습니다.

화상채팅 일정후 개발구로 향했습니다. 할빈시 국제컨벤션센터와 체육장이 함께 있는데 좀 웅장한 편이거든요, 그렇게 개발구를 두루 둘러보고 1시 버스로 장백으로 돌아가는 친구들의 차시간을 놓치지 않기위해 급히 점심식사-물만두집으로 갔습니다. 중국에서 길을 떠날때는 물만두 대접이 풍속이잖아요^^.

물만두로 점심식사를 마치고 장백의 곰선생님, 리영수, 박옥란, 그리고 할빈의 최귀성, 아성의 김춘매학생이 귀가길에 올랐습니다.
나머지 아이들은 숙소에서 오후동안 피곤을 풀고, 저녁은 한국에서 언어연수를 온 대학생들과 함께 식사를 한뒤 중앙대가 밤거리를 거닐며 즐거운 추억을 만들었습니다~
24일 아침 8시 나머지 아이들이 귀가길에 올랐습니다~
후우~ 단숨에 이틀 일정을 적었습니다. 글이 좀 길어졌지만 그래도 좀 상세하게 남기고 싶었습니다.

일정과 내용은 이러했구요, 짧은 이틀간이였지만 그래도 순간순간 에피소드들이 없지 않습니다. 그건 차차 정리 해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김백환
수고 많으셨습니다.

날씨가 적절히 배려해 줘 다행이었네요.

학생들..선생님들 수고 많았네요.
2009-07-16
16:4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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